Untitled Document 성남연합신문

 경기도 소식




수원시, 상반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 초과 달성


김은숙 기자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승인 2020.08.13 10:06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band

undefined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고 있는 환경 수도수원시가 지난해 상반기보다 14158 CO2 eq 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올렸다.

 

수원시는 13일 오후 2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2분기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해 상반기 부서별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추가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조무영 제2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배출권거래제 관련 부서가 모두 참여해 2분기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결과 및 향후 예측 결과를 공유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폐기물처리시설 9개소를 온실가스배출권거래제 대상시설로 둔 수원시의 올해 상반기 온실가스 배출량은 126500CO2eq으로 잠정 산정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배출량인 14658CO2eq10.1%를 감축한 것으로, 사전 할당량 128843CO2eq보다도 2343CO2eq을 감축한 기록이다.

 

수원시는 올해 상반기 162500CO2eq을 예상 배출량으로 예측하고 이 중 29415CO2eq을 감축목표로 세웠는데, 잠정 집계된 감축 실적은 36000CO2eq였다. 당초 목표를 22% 초과 달성한 셈이다.

 

이처럼 온실가스를 초과 감축한 것은 배출권거래제 할당 대상시설뿐 아니라 포괄적인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정책 등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실행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특히 코로나19로 소각 쓰레기가 증가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음식물쓰레기가 증가하는 악조건 상황에서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전략적으로 시설을 운영한 것이 감축에 효과적이었다는 분석이다.

 

수원시는 온실가스 감축의 고삐를 늦추지 않기 위해 시설별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배출량 예측의 정확성을 높이고 전략을 세워나갈 예정이다.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은 내년부터는 배출권거래제 3차 계획기간이 도래하는 만큼 보다 근본적인 정책을 통해 재정리스크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해야 한다시민들께서도 분리배출에 더 많은 노력으로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에는 공공하수처리장, 자원회수시설, 광교·파장정수장, 위생처리장, 음식물사료화시설, 음식물퇴비화시설, 자원순환센터, 서호생태수자원센터 등 9개 배출권거래제 대상 시설이 있다.




 

[ Copyrights © 2017 성남연합신문 All Rights Reserved ]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band
back top






홈페이지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처 : 성남연합신문 ㅣ 경기 성남시 중원구 금상로 134(상대원동, 선경아파트 102-505) ㅣ  관리자
대표전화 : 010-9840-7009 ㅣ e-mail : news1248@naver.com 등록일 : 2017.3.9 ㅣ 등록번호 : 경기, 아51501 ㅣ 발행인.편집인 : 최영배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영배 
모든 기사 및 이미지 등 컨테츠 저작권은 성남연합신문에 있으며 무단으로 사용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성남연합신문. All rights reserved.